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중장년이 단순한 은퇴 세대를 넘어, 사회적 상속과 돌봄의 주체로 재탄생하는 ‘전환 선언’의 장이 열린다. 오는 4월 9일(목)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JU’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중장년 네트워크 포럼 ‘컴, 투게더(Come, Together)’”가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서50플러스센터, 서울50+인생학교, 광주 빛고을시니어협동조합 등 전국 각지의 중장년 단체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중장년의 삶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환 선언’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서사 공유’에서는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 활동가들이 자신의 삶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3분 릴레이 스피치’가 진행된다. 개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미래를 연결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2부 ‘토크쇼’에서는 본격적으로 ‘중장년의 전환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가 될 수 있는가’를 논한다. 정광필 50+인생학교 학장이 사회를 맡고 이기영 부산대 교수, 정선애 9월아침 이사,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신학기 3월이 지나갔다.무술지도자들에게 있어 3월은 단순한 시작의 달이 아니다. 1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다.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활 패턴과 학습, 그리고 운동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기다. 이 한 달 동안 각 도장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신규 입관이 활발했는지, 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그 결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3월은 ‘씨를 뿌리는 시기’였다면,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확을 만들어가는 시기’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제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는 것이다. 즉, 학부모들이 “이제 운동을 시작해도 되겠다”라고 판단하는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다. 이 시점을 놓친다면, 도장은 자연스럽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지금부터도 충분히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홍보’다 많은 도장들이 3월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홍보를 멈추거나 소극적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 4월은 ‘진짜 시작’이다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 명인전 심층 인터뷰 “46년, 변하지 않은 것은 ‘사람을 키운다’는 사명이다.”,"태권도는 좋은 사람을 만드는 도구" 최고령 현역 관장이 전하는 태권도의 본질, 그리고 오늘의 지도자들에게 지금까지 46년.한 지역에서, 한 도장에서, 한 길을 걸어온 태권도 지도자가 있다. 그는 수많은 국가대표 제자를 길러냈고,자신 또한 품새 국가대표로 5회 선발된 이력을 가진 살아있는 태권도 역사다. 지금도 도복을 입고 수련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현역 최고령 관장 중 한 명. 태권도 명인전에서 만난 그는 화려한 경력보다 ‘변하지 않은 철학’을 먼저 이야기했다. ■ “태권도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일’입니다” “힘든 시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장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46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겪었다. 시대가 바뀌고, 아이들이 바뀌고, 교육환경이 변했다. 그럼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태권도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는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태도, 삶의 방향을 만들어주는 것이지도자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국가대표를 만든 지도자, 그리고 선수였던 시간 그의 도장에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BTS의 무대는 공연이 아니라, 시대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다”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하나로 모인 BTS의 완전체 공연은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26만 명이 현장에서 무료로 함께하고, 전 세계 190여 개국이 동시에 시청하는 이 장면은 더 이상 ‘콘서트’라는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것은 하나의 사건이다.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질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나 인기의 증명이 아니다.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연결의 힘이다. 한 나라의 아티스트가 만든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언어를 넘어, 세대를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장면. 이는 단순한 K-POP의 성공이 아니라 콘텐츠가 세계를 움직이는 시대의 선언이다. 교육은 이미 바뀌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교실 안에서 교육을 이야기하지만 세상은 이미 교실 밖에서 배우고 있다. Netflix를 통해 동시에 공유되는 이 공연은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수업’이다. 문화가 어떻게 전달되는가 메시지가 어떻게 확산되는가 영향력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이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제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세상과 연결되는 힘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AI 스포츠 ‘HADO’ 체험 프로그램, 무술 체육관에 새로운 교육 콘텐츠 제시 AI와 AR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스포츠 프로그램 ‘HADO AR 스포츠 체험수업’이 태권도와 합기도 등 무술 체육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키태권도와 무도비즈니스타임즈(대표 안병철)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는 스포츠 체험 교육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춘 미래형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ADO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팀 스포츠로, 참가자들이 AR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공간에서 뛰고 움직이며 에너지 볼을 발사하고 방어하는 게임형 스포츠이다.단순한 게임이 아닌 신체 활동 중심의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체육관 수련생들에게는 기존의 운동 프로그램과는 다른 첨단 스포츠 체험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처럼 재미있고 스포츠처럼 활동적인 체험 프로그램 HADO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요소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AR 헤드셋을 착용한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여 상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장이 살아남는 길,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태권도장 살아남기』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요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같은 질문을 받는다. “관장님, 앞으로 태권도장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단순한 고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태권도 지도자들이 마주한 현실이다. 저출산으로 아이들의 수는 줄어들고, 동네마다 수많은 예체능 학원과 체육관들이 경쟁하고 있다. 과거처럼 “태권도를 잘 가르치면 자연스럽게 학생이 모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나는 20년 넘게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도장이 성장하는 기쁨도 경험했고, 위기의 순간도 수없이 겪었다. 어떤 날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에 가슴이 벅차기도 했고, 어떤 날은 사장으로서의 책임과 현실 앞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태권도장 살아남기』는 바로 그 20년의 현장에서 얻은 질문과 해답을 정리한 기록이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 이야기’다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는 단 하나였다.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 싶다.” 태권도 관련 서적들은 많지만 대부분 기술이나 수련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AI 시대를 맞아 스포츠와 무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협력이 시작됐다. 일본에서 시작된 VR 기반 대회를 운영하는 하도케이루트(대표 최현)와 호키태권도 및 무도비즈니스타임즈(대표 안병철)는 최근 AI 시대에 맞는 스포츠 교육 콘텐츠와 특강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무도 교육과 스포츠 산업이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VR 기술과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 교육, 스포츠 체험, 특강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호키태권도 및 무도비즈니스타임즈 대표 안병철과 하도케이루트 대표 최현이 참석해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VR 및 AI 기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무도 지도자 및 체육관 대상 특강 및 세미나 개최 미래형 스포츠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무도 산업 발전을 위한 미디어 협력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 지도자와 교육자들을 위한 전문 매체 "무도비즈니스 타임즈"가 인문학적 통찰을 전하는 특별 연재를 시작한다. 무도비즈니스 타임즈는 최근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을 출간한 교육학 박사 김태균 작가의 칼럼을 총 10편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육의 본질과 지도자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무도 지도자, 체육 지도자,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을 지도하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태균 박사는 교육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학자로, 최근 출간한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을 통해 “잔소리도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책은 단순한 훈계나 충고가 아닌, 사람을 성장시키는 말의 힘과 교육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도비즈니스 타임즈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교육의 방향성과 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재를 통해 독자들이 생각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3월이 시작되었다.차가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들 듯, 우리의 일상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새 학기, 새 출발, 새로운 계획. 매년 반복되는 3월이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최근 여러 변수들이 사회와 경제를 흔들어 왔다. 경기 침체, 소비 위축,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많은 이들의 어깨를 무겁게 했다. 그러나 흐름은 변하고 있다. 곳곳에서 회복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고, 시장은 조금씩 숨을 고르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기는 살아나고 있다.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닐지라도, 분명한 것은 얼어붙었던 공기가 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태도’다. 누군가는 환경을 탓하며 멈춰 서 있고, 누군가는 조용히 준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 기회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의 몫이었다. 최선을 다해온 사람들, 묵묵히 땀을 흘려온 사람들, 자신을 단련해온 사람들에게 3월은 또 하나의 도약대가 된다. 특히 교육 현장, 스포츠 현장, 자영업과 사업의 현장에서는 3월이 곧 시작이다. 새 학년을 맞는 학생들처럼, 우리 역시 마음을 새로 다잡아야 할 시간이다. 더 밝은 표정으로, 더 활기찬 에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태권도장의 운영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생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한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민감해진 학부모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야 하는 점도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오랫동안 오직 아동의 성장발달에 초점을 맞춘 태권도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으며 성공적으로 태권도장경영을 해오며 태권도계에서 제자양성에 매진해 온 포올연구소의 강명희 특수교육학 박사의 세미나가 주목받는 이유다. 사실 포올 연구소의 강명희 박사는 우리나라 특수체육분야에서 임상관련으로는 독보적인 경지를 구축해온 석학으로 장애아들을 위한 체육교육의 권위자로 더 잘 알려졌다. 현재 국기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포올 연구소 활동을 통해 수많은 사범들을 발달체육의 전문가로 양성해 왔다. 그가 최근 어려워진 태권도장들의 상황을 극복하는데 일조하고자 무주 태권도원에서 행동발달을 기반으로 한 태권도 교육을 주제로 사범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유익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 세미나 명칭 : 태권스타와 함께 하는 태권도원 캠프 2. 세미나 주제 : 행동발달 기반 태권도 지도자교육 세미나 3. 일시 : 2026. 4.1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