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요즘처럼 마음이 무거운 시기가 또 있을까. 환절기, 감기 환자 증가, 결석 늘어나는 수련생들, 그리고 조용히 줄어드는 등록 인원까지. 도장을 지키는 관장이라면,이 시기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다.지금 힘든 이 순간을 버티고 있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다. ■ 관장은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지켜내는 사람’이다 관장은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고, 부모의 신뢰를 감당하며,자신의 가족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다. 도장이 힘들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가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관장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힘들어도 문을 열고 아이들을 맞이하는 그 하루하루가 결국 도장을 살리는 힘이 된다. ■ “나만 힘든 게 아니다”…그리고 “그래서 더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도장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저출산, 경쟁, 경제 상황…이 모든 것이 우리를 흔들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이 시기를 버텨낸 도장만이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금 포기하면 끝이지만, 지금 버티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 당신 뒤에는 ‘가족’이 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관장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어떻게 살 것인가》 – 지도자의 태도를 다시 세우는 인생 수업 태권도장을 운영하다 보면, 우리는 매일 선택의 순간에 놓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힘든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버틸 것인가, 성공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 질문에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1️⃣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바르게 사는 법” 이 책은 돈을 버는 기술이나 성공 전략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좋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사이토 히토리는 ✔ 남을 탓하지 않는 태도 ✔ 감사하는 습관 ✔ 밝은 말과 표정 ✔ 작은 친절의 힘을 통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이는 곧, 좋은 지도자의 기본 자세이기도 합니다. 2️⃣ 관장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① 말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책에서는 “말에는 에너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관장의 한마디는 아이에게 평생 기억이 됩니다. ✔ “넌 할 수 있어.” ✔ “괜찮아, 다시 하면 돼.” ✔ “너를 믿는다.” 이 말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웁니다. ② 어려울수록 ‘마음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