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태권도가 그 중심에 서고 있다.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태권도 수업이 큰 인기를 끌며, 한국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국제금강태권도센터에서는 최근 미국, 호주, 덴마크,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가족들이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태권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도복을 입고 한국 사범에게 수업을 받으며 몸과 마음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 “아빠와 함께”…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아빠와 아들’이 함께 수련하는 모습이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부자(父子)가, 한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 프랑스 가족의 아버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덴마크에서 온 한 가족 역시 “아이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 부모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AI 스포츠 ‘HADO’ 체험 프로그램, 무술 체육관에 새로운 교육 콘텐츠 제시 AI와 AR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스포츠 프로그램 ‘HADO AR 스포츠 체험수업’이 태권도와 합기도 등 무술 체육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키태권도와 무도비즈니스타임즈(대표 안병철)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는 스포츠 체험 교육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춘 미래형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ADO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팀 스포츠로, 참가자들이 AR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공간에서 뛰고 움직이며 에너지 볼을 발사하고 방어하는 게임형 스포츠이다.단순한 게임이 아닌 신체 활동 중심의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체육관 수련생들에게는 기존의 운동 프로그램과는 다른 첨단 스포츠 체험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처럼 재미있고 스포츠처럼 활동적인 체험 프로그램 HADO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요소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AR 헤드셋을 착용한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여 상